작성자 고****(ip:)
작성일 2022-11-16
조회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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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후 거실이 너무 썰렁했어요. 직장 다니느라 인테리어에 신경도 못쓰고 바쁘게 지냈는데 회사 옆 플랫포인트가 생각나더라고요. 식탁은 주방 사이즈 때문에 못샀지만 사이드 테이블과 암체어는 꼭 사고 싶어서 다시 방문했는데 역시 탁월한 선택이었네요.
비앙코랑 블랙 둘다 구매해서 거실과 침실에 번갈아 사용하도록 했어요. 정말 맘에 쏙 들어요~
첨부파일 2729A6C7-9565-49E2-AF44-7FAAB8C8A665.jpeg , 2A7F58E0-58E3-4E6B-B6A9-DAB951E27738.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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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테이블 너무 예쁘네요 유**** 2023-05-23 OU SIDE TABLE
딱좋으네요 구**** 2023-05-11 OU SIDE 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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