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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이사준비로 가장 고민했던, 식탁! 딸 아이가 6살 이여서 책상을 사주기는 이른감이 있었어요. 식탁의 조건은 1,길이가 200은 나와야 하고, 2, 원목에 질려 원목패스 3,요즘스톼일 ㅋ 두달정도 인스타의 폭풍검색으로 알게됟 플랫포인트와, 타사브랜드. 두개중에 고민 많이 했어요. 가격차이가 조금 있었거든요. 그러나, 이왕 사는거 이왕 돈 쓰는거 고급진걸로 가자. 완벽하게 맘에 드는 걸로 가자. 해서 결정! 가구들어오는날 역시! 정말 맘에 쏘옥 들었어요. 그리고, 이건 후기 아니지만, 상담 직원분, 카톡 상담 직원분, 배송기사분, 리뷰와 상관없이 정말 친절 하세요. 기분이 편안해지는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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