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사용 후기입니다.
2000사이즈에 이런 디자인과 소재로 되어있는 식탁 찾기 어려웠는데, 플랫포인트에서 보고 이거다 싶어서 주문했습니다.
동글동글하게 되어있는 디자인을 샀더니 손님들이 오면 둥그렇게 모여 이야기하는 느낌이 들어 좋고, 모서리 같은 느낌없이 빙 둘러앉아있을 수 있어 활용도도 더 좋은거 같아요.
상판 컬러고민을 오래했는데 비앙코가 확실히 유니크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이 납니다. 식기옮길때 소리가 거슬린다는 평을 좀 봤는데 저는 괜찮은거 같아요. 얼룩도 잘 지지않고 다음날 물티슈로 지워도 쓱 없어집니다. 기스문제도 비앙코 자체의 질감때문인지 아직까지 눈에 띄지않네요.
누구에게든 자신있게 추천할 수 있을 정도로 만족도가 높아요. 앞으로도 좋은 제품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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